금산 보리암
경남 남해군 상주면 남해대로 918-13경상남도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되었고,2008년 5월 2일 명승 제39호로 승격되었다. 높이는 681m이다. 산 정상에는 양양 낙산사, 강화 보문사와 함께 한국 3대 기도처의 하나이자 쌍계사의 말사(末寺)인 보리암이 있고 그 밑에는 1977년에 해수관음보살상이 바다를 향해 세워졌다.
경상남도기념물 제18호로 지정되었고,2008년 5월 2일 명승 제39호로 승격되었다. 높이는 681m이다. 산 정상에는 양양 낙산사, 강화 보문사와 함께 한국 3대 기도처의 하나이자 쌍계사의 말사(末寺)인 보리암이 있고 그 밑에는 1977년에 해수관음보살상이 바다를 향해 세워졌다.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할곳 3위!!
가천 다랭이마을 입구 전망대에 서면 다랭이논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곡선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산비탈 등고선을 따라 원래 지형 그대로의 모습이 살아있다. 2005년 문화재청은 명승 제15호로 다랭이논을 지정했다. 58가구 150여 명의 주민은 집을 헐고 새로 지을 수 없다.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이다.
재미한인교포들이 남해군에 보금자리를 옮겨 제 2의 고향으로 터전을 잡고있는 곳이다. 미국형 전통 건축양식인 고급 민박형 펜션과 전원주거가 결합된 주택을 건립하여 특색 있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원예예술촌은 탤런트 박원숙씨를 비롯해 원예인들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만들었다. 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집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였다
은점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배기에 위치한 해오름예술촌은 옛 추억을 담은 전시장과 다양한 분야의 주제전이 열리는 갤러리, 작가들의 작업공간, 전통문화체험공방, 가족 나들이 장소로 꾸며져 있다.
아름드리 곰솔, 쪽빛 바다 넘실대는 남해의 진경 경남 남해군 상주면에 있는 상주해수욕장은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진, 유난히 하얀 백사장이 특징인 해수욕장이다. 남해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해마다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명 이락사라 불리는 이곳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왜구의 총탄에 맞아 순국하신 후 유해가 처음 육지에 내려진 곳으로 이순신 장군이 순국하신 성지이자 역사의 현장이다.
남해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호구산(해발622m)은 호랑이가 누워있는 모습이며 남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절인 용문사가 자리잡고 있다. 신라 원효대사가 금산을 찾아와 세웠다는 보광사를 1660년에 이곳에 이건 하였다.
총연장 3.4km에 이르는 창선/삼천포대교는 세계에서 보기드문 다리의 향연으로 남해 창선도와 삼천포 사이 3개의 섬을 연결하는 5개의 교량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상국도(국도3호선)로 남아있는 관광명소이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휴양림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1960년대에 조림된 편백 및 삼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주변경관이 수려하여 산림욕 휴식공간으로 힐링을 즐길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바람흔적미술관은 삼동면 내산저수지 언덕 위에 위치한 사립미술관으로 평면미술관과 숲속체험미술관으로 운영되며 기부카페와 아트샵, 개인 및 단체미술체험을 이용할 수 있다.
물건항의 방조제 건너편 약 1.5km의 몽돌해변을 따라 폭 30m의 숲이 펼쳐져 있다.
약 300년 전에 조성된 이 방조어부림에는 팽나무·푸조나무·상수리나무·느티나무·이팝나무 등의 낙엽활엽수와 상록수인 후박나무가 주를 이룬다.
아름다운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남해 구두산 정상에 위치한 작은 목장으로 양몰이개 보더콜리와 귀여운 양,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을 나누며 행복한 양치기의 하루를 즐길 수 있다.
2009년 3월 28일 남해군 요트학교 설립이 되었고 대한요트협회의 인정을 받은 지도자가 운영하고 있다.
수강료를 내면 체험과 요트강습을 받을 수 있다.
2006년 어촌체험마을로 지정된 은점어촌체험마을의 주요체험거리로는 바다낚시, 정치망 조업체험, 통발체험, 맨손고기잡이, 스킨스쿠버체험 등이 있으며 멸치, 삼치, 대구 등 싱싱한 수산물들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주변에 우리나라 절경으로 꼽히는 남해12경이 있어 가족 및 연인과 함께 관광하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좋다.
마을 앞바다는 건너의 여수시와 마주하고 있고 산골짜기 계곡수를 이용한 물레방아를 감상하고 민물수영장과 바다수영을 함께 즐기며 유포항은 지방어항으로 어촌의 특색을 한껏 풍기며 넓은 갯벌이 있어 멍청이낚시,맨손잡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갯벌의 출입이 용이하여 외지의 많은 체험객이 방문하고있으며, 갯벌체험과 낚시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전도마을은 예전에 돈섬이라 불려진 지명으로 오래전 염전이 형성되어 많은 돈을 벌어 들였다하여 유례되었고 2013년 해양수산부 어촌특화발전사업에 선정되어 쏙잡기,바지락체험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항도 마을은 남해에서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섬과 마을사이에 간조시에 드러나는 목이 있어 일명 목섬이라고 불려 왔다. 정치망체험,가두리낚시체험,스킨스쿠버체험 등을 할수 있다.
보물섬, 경남 남해군 망운산(786m) 산자락이 동편으로 살포시 흘러 퍼지면서 남해군의 최대들판 버리들을 끼고 호수 같은 강진바다와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쏙잡기체험, 굴,바지락 체험을 할 수 있다.